[2019.05.07. 노컷뉴스 정관용 (국민대 특임교수), 안기종(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)]
"인보사 환자 15년 관찰? 더 불안"
- 일본, 2년전 소송중 제출된 서류에 신장유래 세포 사실확인
- 코오롱측, 연구진이 상부 보고 하지 않아 전혀 몰랐다고 이야기
- 환자단체 입장에서는 회사가 몰랐다는 건 납득 안가
- 임상시험 포함 3900여명의 환자가 주사제 치료 받아
- 효과 없거나 부작용 심한 환자들 불안감 크고 형사고소까지 이야기
- 코오롱이나 병원측에서 아직 환자들에게 문제점 알리지 않아
- 외국처럼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없어 환자들 어려움 커
'언론기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유튜브 이재명 경기도지사] '병원 수술실 CCTV 설치 끝장 토론' 여러분의 선택은?(2018. 10. 12.) (0) | 2019.05.09 |
---|---|
[의학채널 비온뒤] [긴급 브리핑] 수술방 CCTV, 당신의 생각은?(2018. 9. 17.) (0) | 2019.05.09 |
[KBS] [사사건건 플러스①] 코오롱, 인보사 ‘성분 논란’…부작용 없나? (0) | 2019.05.09 |
[연합뉴스] 코오롱티슈진 "'인보사' 은폐 의혹, 실사에서 해소하겠다" (0) | 2019.05.09 |
[한국일보] [단독] 검찰 ‘인보사 위험 은폐 의혹’ 코오롱 수사 (0) | 2019.05.09 |